안녕하세요 바테입니다.
농사하는 곰이라는 캐릭터인 바테를 그리고 있습니다. 바테는 스웨덴어로 '땅의 요정'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 활동지인 밭에서 '밭에'가 연음되어 바테가 되었답니다.
푸르른 나무와 숲, 싱싱한 채소들, 한적한 밭에서 느끼는 감정들은 바테가 나타낼 수 있는 강점입니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잠깐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을 받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일반 사람들에게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밭에서의 일상을 일러스트로 친근감 있게 다가가고자 하며, 농사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 농촌과의 거리감을 낮추고자 합니다.
농사관련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계절, 과일 등의 특색있는 일러스트와 일상적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그림을 그립니다.
E-mail : dus723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