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따뜻한 파란색 풍경. 그 속 희망의 고래"
문득 삶이 힘든 날, 마음을 달래줄 바다를 그립니다.
제 그림에 담긴 상상들이 당신의 가슴에 남아 내일을 맞이할 용기가 되길 바랍니다.
어떤 순간이든 항상 모든 존재들은 각자 반짝이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반짝임이 나타나는 순간들을 따뜻한 색채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또한, 그렇게 그려진 제 그림이 누군가의 곁에 벗 같은 든든한 존재로 남길 바랍니다.
E-mail : 5eohanab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