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냥씨는 생명의 귀여움을 담아 낙서를 하고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일상을 함께하는 물건을 만듭니다. 조금은 엉뚱하고 못생겼지만 어쩐지 정이 가는 친구들이 당신의 일상에 따스함을 더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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