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정보
담찌아트
동물 다람쥐를 모티브로 '담찌'가족의 일러스트를 따뜻한 감성으로 그립니다.
담찌에게 닿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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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카페망루에서>
여섯살 첫째 담찌, 다섯살 둘째 담찌는 호기심이 많아요. 높은 곳이 보이면 꼭 올라가보지요.
제주도에서도 첫째, 둘째 담찌들은 높은 망루에 올라갔어요.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고 눈 속에, 마음 속에 고이고이 담아요.
이 그림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바다공기를 전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