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정보
일공
누구나 스스로의 삶을 가꾸는 주체로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E-mail : qhfxodzm1010@naver.com
작가가 현재 살고 있는 동네의 모습을 그림에 담습니다. 작가의 동네에는 오래된 집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오래된 집이라 많이 낡았지만 창문과 벽, 타일 등 공간에 살고 있는 주인의 미감에 따라 다양하고 재미있는 모양과 색을 보여줍니다. 그 흔적에 담긴 이야기도 궁금해집니다. 그 공간 앞에서 잠깐 앉아 쉬어가는 사람들에게서 이야기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