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질다글 작가입니다 : ) 제 이름의 '몽질이'는 모두라는 뜻이며, '다글다글하다'는 작은 것이 모여 있다는 뜻입니다. 모든 작은 것들이 모여있는 아지트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 지었어요. 작고 소중한 일상 속에서 행복 찾기, 무채색의 날에 한 방울의 물감이 되길! 이 마음을 가지고 문구를 제작하고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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