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품고 지내는 푸르른 아이들을 그립니다. ‘BLUEZ(블루즈)’에서 ‘BLUE’는 ‘푸른’과 ‘우울한’이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갖고있습니다. 이처럼 블루즈 친구들은 겉으로 보기엔 푸르러 보이고 맑아보이지만, 저마다의 상처나 콤플렉스를 갖고있는 친구들입니다. 그치만 우리들처럼 그 상처를 품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갑니다.
E-mail : bluezroo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