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수다!
'- 했수다' 처럼 일상에 가벼운 입담으로 스며든 사투리처럼 '수다'라는 브랜드도 어느 순간부터 스며들어서 '수다'라는 단어만 듣고도 떠올리며 미소가 나오는 캐릭터 브랜드를 만들고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수달 친구 '수다'와 거북이 '바다', 레서판다 '퐁다' 가 모여만든 '수팸'의 시끌벅적한 일상을 담았어요:)
우리 수팸과 같이 기분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요!
E-mail : suda01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