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에는 그림자가 생기는 것처럼 세상은 어두운 면, 밝은 면이 공존합니다. 원한다고 그림자는 빼고 빛만 가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은 빛을 선택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마음을,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선택하며 <행복과 행운>을 그리는 작가 <일상의 찬란함>을 그리는 작가 연은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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