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색감으로 좋아하는 대상들을 그립니다. 보통의 일상 속에서 좋아하는 순간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제 그림도 그 순간들 중 하나이길 바랍니다. 저 대신 제 그림을 보내 그대를 위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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