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거려도 괜찮아’
일상생활속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힐링되는 꿈을 전달하고자 포근한 이불속 안에서 태어난
하얗고 깨끗한 솜으로 '나의 꿈'을 다양하게 꿀 수 있는 힐링 스토리를 만듭니다.
짧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대표 캐릭터인 빈둥이로 공감을 전달하고
또 다른 솜 친구들의 등장으로 긍정과 희망, 그리고 재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꿈의 스토리로 세계관을 키우고
단순히 자고 일어나서 잊어버리는 꿈이 아닌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
이루고자하는 꿈, 이룰 수 있는 꿈을 친근한 디자인 안에 담아 메시지를 전달되길 바랍니다.
E-mail : shinhr07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