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그림에 그렇지 못한 이야기 먼 거리에 있던 고등학교 졸업 후 가까운 동네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 옹기종기 하나둘 모여 만들어진 모임에 이름을 붙였습니다. 친구들과의 흘러가는 추억이 아쉬워 추억을 남기기 위해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진도 좋지만 그림으로 남기는 것도 참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동네로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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