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디버니(BeddyBunny)

베디는 곰인형 탈을 쓴 토끼일 뿐 하고싶은대로 사는 당당한 토끼야.
정말 보통 아닌 토끼라 누가 뭐라고 해도 난 나대로 살아
난 원래 하고싶은 건 다해.
내 기분 따라 천사가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고,
동물이 될 수도 과일이 될 수도 또는 음식이 될 수도 있어.
그래서 난 되고 싶은 건 다 될 수 있어.
난 늘 그렇게 살았고, 난 나를 위해 사니까.
내가 가장 소중하니까.
다들 그렇게 살아줄거지?

E-mail : beddybunny.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