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삐뚤삐뚤하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의 그림을 그리는 네모진입니다. 저는 주로 아기천사 그림을 많이 그리는데요. 아기천사는 과거의 나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과거의 모습 (아기였을 당시) 이 사랑스러웠듯, 지금도 당신은 충분히 사랑스럽다는 의미를 담아 그림을 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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