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Seoul)

전시 안내

참가자 디렉토리

나나용북스
작성자
작성자
등록일
2025.11.11 16:51
조회수
78

참가자 정보

나나용북스

나나용은 작가이기도 하며, 1인 출판사 ‘나나용북스’의 대표이기도 하다. 해외에서 흔히 정 많은 할머니를 ‘나나’라고 부른다. 그런 이미지가 딱 어울린다며 남편이 필명 ‘나나용'을 지어줬고, 필명까지 지은 마당이니 마음에 늘 간직했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고 있다. 쉴 줄을 몰라 벌여놓은 일이 늘 쌓여있고, 그걸 끝내는 것에만 열중해도 체력과 시간이 매일 모자라다. 그런데도 또 다른 일을 곧잘 벌이는 게 나나용의 매력이다. 평소에는 남편, 고양이 두 마리, 강아지 그리고 식물 60개체와 시간을 보내며, 늘 무언가를 기획하고 뚝딱거리기를 반복하는 삶을 살고 있다.
직접 집필, 기획, 디자인, 편집,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 책으로 『엎지른 물이 내 마음에 담긴다』, 『나도 별이 되겠지』, 『사랑에 관한 이야기』, 『고로 존재한다』, 『채소로 채소를 키워요』 이 있고, 번역가로서 선보인 책은 『개다운 하루』와 『묘한 운율집』이 있다.

대표 작품

1. 나도 별이 되겠지
어른을 위한 그림책 《나도 별이 되겠지》는 사랑과 그리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별이 된 엄마를 찾던 한 소녀와 외로운 별 하나가 우연히 만나게 되지요. 둘은 우연히 만났지만, 서로 살아갈 희망이 되어줘요. 별은 아이에게 삶에 대한 희망을, 그리고 아이는 별에게 캄캄한 우주 속에서 계속 떠 있을 힘을 주지요.
여러분도 이 소녀처럼 그리운 사람이 있나요? 그렇다면, 이 그림책을 통해 내 마음속에 존재하는 아픔을 치유하고 아름다운 그리움과 사랑만을 남기세요.

2. 개다운 하루
도대체 강아지는 무슨 생각을 할까?
생각보다 많은 생각을 하는 우리 강아지! 그러면서도 먹을 생각뿐인 우리 강아지! 1902년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되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도 따뜻한 웃음을 선사하는 책이에요.
우리의 주인공 강아지는 온갖 먹을 것을 탐내고 온 집안을 누비며 사고를 치지만, 너무 귀
여워서 결국 웃을 수밖에 없게 되는 게 매력이 아닐까요? 함께 일상을 공유하는 가족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우리의 주인공! 참, 미워할 수가 없네요!
100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은 이 책, <<개다운 하루>>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3. 채소로 채소를 키워요
요즘 채솟값이 참 많이 올랐죠? 대파 한 단에 5~6000원 하는 요즘이에요. 마트에서 별것
도 안샀는데 결제 금액이 쭉쭉- 올라가는 걸 보고 나니, 채소만큼은 제가 길러야겠다 싶더
라고요! 그렇게 시작한 10년이상 경력의 식집사 생활로 터득한 채소 키우기 노하우, 여러분께도
알려드려요! 더욱 자세하게 알려드리기 위해, 직접 글을 쓰고 귀여운 그림을 그렸어요. 귀
엽지만 상세한 그림과 함께 채소를 기르는 법을 따라해보세요. 이 책만 있다면, 채소를 쉽
게 기르고 수확할 거예요!
그리고 해당 책은 180도로 펼칠 수 있는 누드 사철 제본에 예쁜 북커버를 씌운 책이에요.
책등이 노출되어 있어, 특별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뿐더러 180도 편하게 책을 펼쳐 놓
고 채소 기는 방법과 수확하는 법을 따라할 수 있어요. 심지어 튼튼하기까지 하지요!
책을 꽂았을 때 찾기 쉽도록 북커버를 씌웠지만, 누드사철제본의 진짜 매력인 누출된 책등
을 매일 보기 위해서는 과감히 북커버를 벗겨서 사용하는 걸 권장해요.

4. 묘한 운율집
1911년도 미국에서 처음 나온 시집이 〈〈묘한 운율집〉〉으로 돌아왔어요. 〈〈묘한 운율집은〉
〉 아기 고양이의 공상과 귀여운 생각들을 우스꽝스럽고 귀엽게 적어낸 시 모음집이에요.
원작자인 올리버 허포드는 미국의 시인으로 유명했는데요. 그의 위트 넘치는 시는 시대를
넘나드는 고전이 되었지요. 그러나 고전 시집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깜찍, 발랄한 우리
네 아기 고양이와 다를 게 없네요!
이 책은 원작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번역본과 함께 수록하였으며, 고급 친환경 종
이를 사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5. 사랑에 관한 이야기
『사랑에 관한 이야기』는 두 단편소설 ‘햄스터’와 ‘반려된 식물’을 한 책으로 엮은 것으로,
사랑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과연 최선이라고 생각한, 사랑으로 비롯된 행동이 상
대에게 독이 된다면 그것이 정말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내 사랑이 누군가를 해치더라
도 그 사랑을 주고받는 자들이 진심으로 행복하다면 괜찮은 걸까. 그것도 사랑인 걸까. 『사
랑에 관한 이야기』는 이러한 질문에 해답을 제시하기보다는 독자가 스스로 생각을 곱씹어
볼 수 있는 단편 소설 두 편을 통해 독자가 자신만의 답을 찾게끔 한다.

6. 고로 존재한다: 읽고 쓰는 생각 노트
“당신의 일상에서 스쳐 가는 소중한 생각을 지금 이 책에 기록하세요.”
나조차 몰랐던 내 생각을 발견하고, 그것을 나만의 기록으로 만들도록 구성된 『고로 존재
한다 - 읽고 쓰는 생각 노트』는 180도 펼쳐지는 하드커버 트윈링과 필기감이 좋은 종이로
제작되어 있다. 나는 물론, 생각나는 친구, 연인, 가족과 지인에게도 선물하기 좋은 책이
다.
이 책은 단순한 기록장이 아니다. 이 책에는 생각해 볼만한 33개의 다른 주제에 대한 글과
132개의 생각 질문이 담겨있다. 각 질문에 대한 답과 나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는 넉넉한 노트 칸이 각 33개의 글을 잇따른다.
이 책은 일상에 대한 사건만을 기록하는 일반적인 기록장이나 다이어리가 아니다.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여러 생각과 고찰을 기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나는 어떤 생
각을 하고 사는 사람인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결국 나를 더욱 알아가게 해주
는 도구로써, 지나치면 결국 휘발되는 작은 생각도 나만의 기록으로 만들 수 있게 한다.

7. 엎지른 물이 내 마음에 담긴다
이 책 속에 겹겹이 쌓여 있는 아픔, 그리고 행복은 저자의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가 겪는
이야기가 아닐까. 시련 속에서 쉽게 무너지기보다는 사랑, 친절 그리고 행복감에 집중하며
성장하기를 선택하려는 저자의 이야기를 전하는 독창적인 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