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름다워’ 봄같이 따사로운 성격을 가진 해달, 해봄이는 가리비보다 육지의 디저트에 빠져 엄마로부터 독립해 나와 맛있는 것들을 찾으러 다닌답니다. 해봄이와 함께 달콤한 디저트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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