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앞으로 빙 입니다. 맑은 느낌의 수채화를 그리고 있고, 수채화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하여 다양한 전시와 컨텐츠를 준비하고있습니다. 빛이 담긴 투명한 일러스트를 담은 공간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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