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서 태어난 고양이라노
하루는 배고파서 상자속 생선을먹다
큰배에실려 한국으로 오게된 라노
배에서 만난 푸른꽃게와 함께 탈출에 성공해 한국에 정착하게됨
알바해서 번돈으로 밀라노행 뱅기표사야하는데
썬크림이랑 인형사느라 돈을모으지 못함
싹배송에서 부화된 새끼 (메)추리와 함께 살고있음
추리는 라노가 사온 인형물어뜯으며 매일 혼자 잘노는데
그인형 털이 빠져서 뭉쳐진친구가 몽글이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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