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작은 위로와 따뜻한 감성으로 사랑을 전하던 '우울한곰돌씨'가 이제 밝고 사랑스러운 '조이베어'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조이베어는 우리 삶 속에서 소중한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잊지 않도록, 일상의 작은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행복을 잊지 말라'는 말처럼,
때로는 힘든 하루 속에서도 스스로를 아끼고 작은 행복을 찾는 마음을 응원하며,
조이베어는 오늘도 곁에서 조용히 응원합니다.
E-mail : leneeses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