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정보
아람(ARAM)
작가명 '아람'은 제 본명이기도 합니다.
잘 익은 열매라는 뜻으로 좋은 결실을 맺으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름 뜻에 따라 '아람'이 되기 위한 '아람'의 그림을 그려나가고자 합니다.
그렇게 저만의 색을 입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mail : aram_work@naver.com
개인작인 수채화 작품의 '서울의 골목길' 시리즈는 직접 찍은 서울의 사진을 토대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다른 작업으로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nia님과 콜라보레이션 한 '수채화를 입힌 사진'시리즈가 있습니다.
평소에 종종 작업하는 수채화텍스처를 nia님의 사진에 씌워 마치 그림인듯 사진인듯 오묘한 매력을 지닌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