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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SEASUN(해씨썬)
작성자
hatseesun
등록일
2024.02.19 14:40
조회수
58

참가자 정보

海SEASUN(해씨썬)

안녕하세요 .

전래동화『별주부전』의 결말을 재창조하여
대표 캐릭터들의 스토리 콘텐츠를 만드는 해씨썬(海SEASUN)입니다!

* 토끼 = 산토 (지친 회사원)
* 거북이 = 복복이 (엘리트 회사원)
* 너구리 = 리리 (대학원생)
* 문어 = 문소래 (? 귀여움 담당!)

올해부터 콘텐츠 제작을 시작하여, 매주 4-5개의 콘텐츠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ゝ。∂)

감사합니다( •͈ᴗ-)ᓂ-ෆ

대표 작품

~~ 전래동화인 『별주부전』의 결말부 이후, 토끼 가문의 후손인 ‘산토’와 거북이 가문의 후손인 ‘복복이’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 ~~
: 『별주부전』의 결말부에서 간을 탈부착할 수 있다는 거짓말로 용궁을 탈출한 토끼는 다시는 바다로 가지 않았고 거북이는 토끼를 다시 용궁으로 데려가는 것에 실패했죠.
이후의 결말에 대해서는 토끼의 똥을 먹고 용왕이 나았다거나 용왕을 향한 거북의 충성에 감탄한 옥황상제가 보약을 주었다는 등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전해져오는 여러 가지 <이후의 결말>은 모두 가짜입니다요!

~~ 진짜 토끼와 거북이, 『별주부전』그 이후의 이야기 ~~
『별주부전』의 토끼는 ‘토끼 간 사건’에서 겨우 벗어난 것에 기뻐하며, 자신의 용궁행을 말렸던 친구인 너구리와 눈물의 상봉을 했답니다~
그러나 겁이 많은 토끼는 언젠가 다시 거북이가 찾아올 것을 두려워했고, 그날이 오면 다시 거짓말이 통하지 않을까 봐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다시 찾아오면, 정말로 탈부착을 한다고 한 번 더 거짓말을 하려고 간 타투를 했고,
자신 외의 모든 토끼들에게도 간 타투를 꼭 하고 다닐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럼에도 죽을 위기를 넘긴 토끼의 불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에 절친한 친구인 너구리는 둔갑술로 인간계에 숨어있던 친구들을 소개해 주며 인간계에 숨어사는 법을 알려주었죠.
토끼들은 잔뜩 긴장한 굽은 어깨를 디폴트로.. 언젠가 앙심을 품은 거북이가 나타나 간을 빼앗아 갈까 봐 무서워서 인간들 틈에 숨어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시점...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났기 때문에 토끼 후손들은 거북이를 괴담 속 존재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MZ 토끼들은 전통에 따라 "간 타투"라는 것을 하지만, 거북이에 대한 경각심을 잃었죠.
게다가 요즘 토끼들은 거북이의 생김새도 모른다는 사실!
우리의 주인공 토끼인 산토는 .. JUST.. 회사에 나가기 너무 싫을 뿐입니다.

~~한편, 과거의 "토끼 간 사건" 후, 거북 가문은 '말 그대로' 몰락해버렸습니다! 폭삭!~~

"토끼 간 사건" 이후 대를 잇는 용왕들마다 비슷한 증상을 앓다가 죽음을 맞이하였는데, 
이에 대한 명의들의 답안은 늘 토끼 간이었으나 토끼 간을 구해올 수 있는 이가 없었습니다. 
바다 위를 찌를 듯한 명문가였으나 한순간의 실수로 몰락한 거북 가문을 보고 선뜻 나서는 이가 없었기 때문이죠. 

이에 거북계의 보수세력은 가문의 명예를 되살리는 한판승을 노리며
엘리트 거북이들을 길러내기 시작했답니다! 

현대 시점으로 와서.. 
거북계의 엘리트 중에서도 엘리트인 복복이가 차출되어 토끼의 간을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조력 가문인 문어 가문에서는 복복이의 파트너로 소래를 함께 보내주었죠!

과연, 현대로 넘어와서 이어진 토끼 VS 거북이의 끝은 어떻게 마무리될까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