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굴 코오'는 아기완두콩인 캐릭터 코오의 따뜻하고 귀여운 순간을 담아낸 그림입니다. 실제 아기를 모티브로 제작하였으며 '일상의 한 순간을 담은' <그림>과 '인스타툰'스타일의 <코오토리>를 중심으로 만들었으며 가장 최근 그림 속에 코오의 응원메세지를 담는 작품까지 제작중입니다.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양한 사람들에게 힐링을 드리고 싶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Co_o_2'는 코오의 모티브가 된 아기가 순수하고 사랑스럽게 이야기한 말로 제작하는 작품입니다. 말을 시작하기 전에는 귀여운 순간을 담은 그림만 그려서 일반 그림 시리즈가 훨씬 더 많지만 코오 캐릭터의 방향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인 것 같아 대표 작품으로 선정했습니다. 코오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통틀어 힘들거나 지친 마음을 특유의 어린아이 입장에서 위로해주고 힘을 주기 위해 만든 캐릭터입니다. 앞으로도 더 귀여운 모습을 담아내는 작품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