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지만 손으로 직접 쓴 듯한, 너무 완벽하지 않은, 개성있는 저만의 글자스티커인 지리체로 왠지 모를 띠뜻함과 친숙함을 느끼게 합니다. 모든사람들의 모든 순간이 외롭지 않게 여러분 곁에 글씨로나마 늘 함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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