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정보
멍덩이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귀여운 고양이 옹냐와 동물 친구들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제 그림이 작은 쉼표가 되었으면 합니다. 잔잔한 동물들의 모습 속에서 따뜻함과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 싶은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E-mail : iopccv1130@naver.com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시골 마을 ‘멍덩마을’의 복덕방을 찾은 고양이 ‘옹냐’를 담았습니다. 설렘반 긴장반 가득한 표정으로 마을의 다양한 집들을 알아보는 옹냐의 모습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두의 마음을 나타낸 일러스트로 소소한 디테일을 찾아 보는 재미가 있도록 다양한 오브젝트로 구성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