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
무안 양파 어니어니와 세발낙지 세바리가 들꽃이 핀 초원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장면입니다. 지역 자연의 정서를 반영하면서도,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라는 무아닝의 핵심 메시지를 전하는 대표 비주얼입니다.

" 즐기는 자가 일류다!"
무언가를 잘하거나 완벽하게 해내야만 인정받는 시대에 ‘즐기는 자가 진짜 멋진 사람’이라는 긍정적이고 유쾌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나만의 속도로 가는거야"
고구마 캐릭터 꾸마는 느릿느릿하지만 묵묵히 자기 길을 가는 캐릭터입니다. 개미와 함께 걷는 장면은 속도와 비교의 압박 속에서 지친 현대인에게 위로를 전하며, ‘나답게’ 살아가자는 철학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