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정보
담찌아트
동물 다람쥐를 모티브로 ‘담찌’가족의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담찌에게 닿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E-mail : crossjss@naver.com
그릇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라멘 한그릇을 뚝딱 먹고 소녀들의 글자를 먹기 위해 입을 앙 힘껏 벌리고 있는 <라멘냥>입니다.
<라멘냥>은 소녀들의 기록과 일기와 메모를 냠냠 먹어야 배부르게 코오-잘 수 있습니다.
담찌는 다양한 ‘다람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과 사물들을 캐릭터화하여 일상에서 다정한 문구친구가 되고자 오늘도 열심히 상상하며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