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어딘가에서 몰래 간식을 가져가는 요정들. 탁자 밑을 잘 살펴보면 복슬복슬한 요정들을 볼 수 있을지도 몰라요! <탁자밑문방구>는 작가 포테톳이 그리는 털이 복실한 요정들의 이야기입니다. 요정들의 모습을 따뜻하고 동화 같은 분위기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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