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질다글입니다 : ) 제 이름은 '몽질이'와 '다글다글하다'의 순우리말이 섞인 합성이인데요! '몽질이'는 모두라는 뜻이며, '다글다글하다'는 작은 것이 모여 있다는 뜻입니다. 모든 작은 것들이 모여있는 아지트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 지었어요. 작고 소중한 일상 속에서 행복 찾기, 무채색의 날에 한 방울의 물감이 되길! 이 마음을 가지고 문구를 제작하고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1.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편의점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배경과 어울어져서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에요!
2. 24년 10월 편의점 마켓의 스티커 인포입니다
3. 아이들이 같이 살고 있는 아파트를 상상하며 그렸습니다! 작은 요소 하나하나 디테일 신경쓰면서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제 브랜드의 뜻과 가장 잘 맞는 일러스트라고 생각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