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그림들은 '일상 속 따스함'을 상징하며, 그림마다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림으로 마음의 등불을 밝혀주며 온기를 불어넣는 일이 주는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제 그림을 통해 따뜻한 감정과 위로를 느끼고 마음을 풍요롭게 채우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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