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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s Allowed (도그즈 얼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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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3.21 22: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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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정보

Dogs Allowed (도그즈 얼라우드)

[브랜드 소개 : 도그즈 얼라우드(Dogs Allowed)]
료(Ryo)는 감성적인 라이프를 즐기는 디지털 노마드 프리랜서입니다. 아기 강아지 루루(RuRu)와 라라(RaRa)를 보살피며 따뜻한 일상을 만들어 가죠. 노트북을 챙겨 매일 아침 강아지 출입이 가능한(Dogs Allowed) 카페를 찾아 나서는 것이 그의 일상입니다. 이 이야기는 일과 힐링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담고 있습니다.

료는 루루와 라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성격으로, 열심히 일하며 여유로운 시간에는 산책과 커피를 즐깁니다. 감성적이지만 현실적인 면도 갖춘 인물입니다.

루루는 료를 단순한 보호자가 아닌 비즈니스 파트너로 생각하며, 그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합니다. 패션과 스케이트보드를 좋아하는 활발하고 열정적인 강아지로, 늘 에너지가 넘치는 성격입니다.

라라는 료의 전여친이 남기고 간 강아지로, 다시 버려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애교가 많고 사랑받기 위해 노력합니다.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 ‘스위트 러버’이며, 아기자기한 공주 스타일의 강아지입니다.

[사업방향]
료의 디지털 노마드 컨셉을 살려 노트북 스티커, 핸드폰 액세서리(케이스, 그립톡 등) 같은 감성적인 디자인 소품을 만들 계획입니다.
또한 루루와 라라를 활용한 귀여운 소품과 커플템을 개발할 예정정입니다.

대표 작품

료가 그가 돌보는 루루와 라라를 자전거 앞뒤에 태우고 가는 그림입니다.
료는 디지털 노마드로 노트북을 챙겨 매일 아침 강아지 출입이 가능한(Dogs Allowed) 카페를 찾아 출근합니다.
루루와 라라는 보통 료와 함께 출근합니다. 루루는 료를 비지너스 파트너라고 생각하기에 그의 일을 도와준다고 생각하며 소재를 함께 고민하거나 아이디어를 내곤 합니다. 라라는 일은 별 관심없고 달달한 스위트들이랑 예쁜 카페를 즐기는데 푹빠져 시간을 보냅니다. 이 그림이 일과 힐링이 공존하는 이 브랜드의 스토리를 상징하는 그림이라고 생각해서 대표작품으로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