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따 다이어리는 ‘나누고 싶은 식사들, 기억하고 싶은 맛있는 순간들’을 테마로, 따뜻하고 세밀한 그림으로 음식의 감정을 전하는 일러스트 브랜드입니다. 일상 속 음식이 주는 즐거움을 귀여운 캐릭터와 컬러풀한 색감으로 담아내며, 보는 이에게 작은 위로와 미소를 전하고자 합니다.
작가 본인이 음식과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출발해, 현재는 다양한 문구류와 굿즈로 브랜드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음식 일러스트를 좋아하거나, 일상의 소소한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분들에게 깊이 있게 다가가는 브랜드입니다.
E-mail : sephia10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