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들은 지나가는 사람의 눈을 잠시 잡아두게 합니다. 모두가 바쁘게 움직이는 현대 사회에서 머리를 잠시 비울 수 있는 휴식은 아주귀중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비록 살아있는 꽃은 아니지만 그 아름다움과 섬세한 결을 담는 작가 다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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