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 많고 사랑스러운 강양, 약공 커플의 동화같은 일상을 그립니다. 강약약강 아니냐고요? 비슷하지만 다르답니다! 양의 탈을 썼지만 마냥 순하지 않은 강양이와, 공룡탈을 썼지만 강양이에겐 한없이 약해지는 약공이, 그리고 반려묘 두 마리의 소중한 순간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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