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랑스 파리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판화를 배우고 일했습니다. 13년 동안 느리지만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을 보냈죠.
꺄 꼼 코알라는 프랑스어로 직역하면 K는 코알라의 K라는 뜻입니다. 보통 어른들은 이 문장을 단어의 철자를 정확히 말할 때 쓰고, 아이들은 처음 알파벳을 배울 때 사용합니다. 우리나라의 키읔은 코알라의 키읔처럼요. 그리고 '꼼 코알라'라는 말은 '코알라처럼'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코알라처럼' 귀엽고 느긋하고 편안함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K는 Kim-즉 저 자신이기도 하고, Korea-한국이기도 하고, K로 시작하는 모든 것을 가져다 붙일 수 있죠.
간단하게 코알라처럼 귀엽고 느긋하고 편안함을 추구합니다. 이것을 한 편의 동화 같은 꿈의 세계를 통해 보여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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